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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전파관리소, "산불 진화·홍수 예방" 공공안전 무선국 점검

(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2024-05-08 15:00 송고
(과기정통부 제공)
(과기정통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는 6월까지 봄철 산불·여름철 홍수 예방을 목적으로 공공안전 무선국의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상고온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봄철 산불은 규모가 커질 위험이 있다. 이를 초기에 진화하려면 원활한 통신이 필수적이어서 통신시설 유지·관리가 중요하다.
산림청 무선국은 산불 예방·감시·진화 등을 수행하는 직원들의 유일한 교신 수단이다. 무선국 장애로 인해 통신이 두절된다면 피해가 커질 수 있다.

이에 중앙전파관리소는 통신 재난을 예방하고 최적의 통신 상태를 유지하고자 전북 무주 공공안전 무선국 시설의 안전을 점검했다. 무선국 허가 사항 준수, 무선설비 기술 기준 적합 여부 등이 검토됐다.

또 운영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중앙전파관리소는 6월엔 홍수 예·경보 무선국 대상 안전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수위·유량 측정, 측정 데이터 전송 등에서 이 무선국을 사용한다.

김정삼 중앙전파관리소장은 "무선국 관리를 통해 최적의 전파통신상태를 유지해 국민 안전과 재산보호에 기여할 것"이라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규제 개선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legomast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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