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비비(본명 김형서)가 사랑스러운 미소로 주변을 환하게 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_next/image?url=https%3A%2F%2Fi3n.news1.kr%2Fsystem%2Fphotos%2F2024%2F5%2F7%2F6637024%2Fhigh.jpg&w=1920&q=75)
![배우 겸 가수 비비(본명 김형서)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5/7/6637027/high.jpg/dims/optimize)
![배우 겸 가수 비비(본명 김형서)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나비 처럼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5/7/6637028/high.jpg/dims/optimize)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겸 배우 비비(BIBI·본명 김형서)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듬뿍 발산했다.
김형서는 지난 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했다.
마치 나비가 내려앉은 듯한 우아한 롱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은 김형서는 달콤한 미소와 하트, 여기에 록 느낌이 나는 반전 포즈로 현장을 유쾌하게 했다.
한편 지난 2월 발표한 노래 '밤양갱‘으로 인기를 몰이하고 있는 비비는 이날 시상식에서 영화 '화란'으로 신인연기상을 받으며 가요계에 이어 영화계에서도 대세 입지를 굳혔다.
![배우 겸 가수 비비(본명 김형서)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4.5.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5/7/6637025/high.jpg/dims/optimize)
![배우 겸 가수 비비(본명 김형서)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록 스피릿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5/7/6636394/high.jpg/dims/optimize)
![배우 겸 가수 비비(본명 김형서)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5/7/6637026/high.jpg/dims/optimize)
![배우 겸 가수 비비(본명 김형서)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5/7/6637029/high.jpg/dims/optimize)
![배우 겸 가수 비비(본명 김형서)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힙하게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5/7/6637031/high.jpg/dims/optimize)
![배우 겸 가수 비비(본명 김형서)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5/7/6636377/high.jpg/dims/optim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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