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뉴스1 ★]비비, 달디단 꽃미소…레드 카펫 위를 훨훨

김형서,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2024-05-08 06:00 송고
배우 겸 가수 비비(본명 김형서)가 사랑스러운 미소로 주변을 환하게 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겸 가수 비비(본명 김형서)가 사랑스러운 미소로 주변을 환하게 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겸 가수 비비(본명 김형서)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겸 가수 비비(본명 김형서)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겸 가수 비비(본명 김형서)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나비 처럼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겸 가수 비비(본명 김형서)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나비 처럼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겸 배우 비비(BIBI·본명 김형서)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듬뿍 발산했다.

김형서는 지난 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했다.

마치 나비가 내려앉은 듯한 우아한 롱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은 김형서는 달콤한 미소와 하트, 여기에 록 느낌이 나는 반전 포즈로 현장을 유쾌하게 했다.

한편 지난 2월 발표한 노래 '밤양갱‘으로 인기를 몰이하고 있는 비비는 이날 시상식에서 영화 '화란'으로 신인연기상을 받으며 가요계에 이어 영화계에서도 대세 입지를 굳혔다.
배우 겸 가수 비비(본명 김형서)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4.5.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겸 가수 비비(본명 김형서)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4.5.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겸 가수 비비(본명 김형서)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록 스피릿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겸 가수 비비(본명 김형서)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록 스피릿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겸 가수 비비(본명 김형서)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겸 가수 비비(본명 김형서)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겸 가수 비비(본명 김형서)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겸 가수 비비(본명 김형서)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겸 가수 비비(본명 김형서)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힙하게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겸 가수 비비(본명 김형서)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힙하게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겸 가수 비비(본명 김형서)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겸 가수 비비(본명 김형서)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rnjs337@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