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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순찰 로봇이 24시간 지켜준다…SK쉴더스 상용화 추진

KB아주·뉴빌리티와 3분기 내 상용화 목표 MOU 체결

(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2024-05-07 09:29 송고
SK쉴더스는 이달 3일 서울 강남 사옥서 KB아주·뉴빌리티와 공동주택용 자율주행 순찰 로봇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장웅준 SK쉴더스 부사장(가운데)과 한주석 KB아주 부사장(왼쪽),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SK쉴더스 제공)
SK쉴더스는 이달 3일 서울 강남 사옥서 KB아주·뉴빌리티와 공동주택용 자율주행 순찰 로봇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장웅준 SK쉴더스 부사장(가운데)과 한주석 KB아주 부사장(왼쪽),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SK쉴더스 제공)

SK쉴더스가 건물종합관리 기업 KB아주, 자율주행 로봇 기업 뉴빌리티와 함께 공동주택용 자율주행 순찰 로봇 상용화에 협력한다.

SK쉴더스는 이달 3일 서울 강남 사옥서 이를 목표로 하는 3사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KB아주에서 관리하는 공동 주택에 SK쉴더스·뉴빌리티가 공동 개발한 순찰 로봇이 도입될 계획이다. 로봇은 SK쉴더스 ADT캡스의 무인경비 기술·인프라와 연계된다.

이 순찰 로봇은 24시간 자율주행하며 정해진 지역을 지속 순찰할 수 있다. 심야∙경비원 휴게시간에 발생할 수 있는 보안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한다.

또 탑재된 인공지능(AI) 폐쇄회로(CC)TV는 사람과 자동차 등 다양한 객체를 정확히 구분·인식한다. 이를 통해 순찰 중 수상한 사람이나 긴급 상황을 감지하면 현장에서 경고 방송을 하거나 관제센터에 알릴 수 있다.
이 밖에도 불법 주·정차,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 적치물 등 주거지 내 다양한 문제상황을 탐지하는 기능도 개발이 검토되고 있다. 또 금연·접근금지 구역을 알리는 안내 역할까지 담당할 예정이다.

3사는 올해 3분기 내 서비스 구축 및 상용화를 목표로 협력할 방침이다.

장웅준 SK쉴더스 물리보안사업부장은 "당사 순찰 로봇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공동주택 맞춤형 자율주행 순찰 로봇을 구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legomast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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