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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인공-법무부, 국가시험 디지털전환 위해 '맞손'…법률자문 등 협력

(세종=뉴스1) 나혜윤 기자 | 2024-05-03 12:00 송고
서울 강남구의 한 시험장에서 응시자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인사혁신처 제공) 2024.3.2/뉴스1
서울 강남구의 한 시험장에서 응시자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인사혁신처 제공) 2024.3.2/뉴스1

한국산업인력공단은 3일 법무부와 '안정적인 국가시험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가자격시험 법률자문 등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국가시험의 디지털 전환을 정착시키고 효율적인 국가시험 운영을 도모해 국민 신뢰 제고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현재 공단은 493종목의 국가기술자격시험과 37종목의 전문자격시험을 주관하고 있으며 최근 모바일자격증, 디지털배지, 큐넷 모바일 전자지갑 등을 도입해 대국민 서비스를 적극 개선했다.
  
이와 더불어 올해 1월 법무부의 변호사 논술형 국가시험에 공단의 자격운영 노하우를 전수해 첫 CBT(Computer-Based Testing) 시험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법무부는 교정본부 소속 직업훈련교사가 공단의 국가자격시험에 시험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국가자격과 관련된 법률자문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우영 공단 이사장은 "법무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국가시험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향후 국가자격 시험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국민들의 평생직업능력개발 지원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freshness4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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