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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돌봄·간병 도울 '자율행동체 SW 기술개발' 착수

30억원 규모…'협력지능 SW'·'엣지 AI·SW' 2개 분야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2024-04-30 13:30 송고
(과기정통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돌봄과 간병 등 영역에서 사람을 돕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복합지능 자율행동체 소프트웨어(SW) 핵심기술개발' 사업에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

복합지능 자율행동체란 사람처럼 다양한 정보를 포괄적으로 학습하고 이해해 스스로 인지·판단·행동할 수 있는 지능을 바탕으로, 사람과의 협력이 요구되는 돌봄과 간병 등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물체를 말한다.
이에 사람과 자율행동체 간 상호작용과 복합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핵심기술인 고지능 SW 기술 확보는 조기 상용화 및 시장 확보의 관건으로 전망된다.

올해 사업 규모는 30억원으로, 협력지능SW와 엣지 인공지능(AI)·SW 분야의 2개 연구 과제를 추진한다.

공고를 거쳐 4개 컨소시엄이 공모에 참여했으며 최종 2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협력지능SW 분야의 경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주관으로 한국과학기술원, 고려대·서울대 산학협력단,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5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자율행동체의 능동탐색을 통해 주변 상황을 이해하고 상황 변화 등을 반영해 사람-자율행동체 간 협력 절차를 생성할 수 있는 SW를 개발할 예정이며 15억원이 투입된다.

엣지 AI·SW 분야에선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주관으로 LG전자, 동의대 산학협력단 등 7개 기업·기관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사람-자율행동체의 상호작용과 작업환경 관련 정보 수집을 위한 유무선 통신의 상호운영성 등을 지원하는 SW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과기정통부는 전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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