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MS "개발자 돕는 AI로 생산성 88% 증가…AI 보조로 개발자 범위 확장 중"

"생성형 AI와 로우코드 도구로 기술 한계 극복…누구나 AI 앱으로 아이디어 실현"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개최

(서울=뉴스1) 김승준 기자 | 2024-04-30 12:29 송고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제공) 2024.04.30 /뉴스1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제공) 2024.04.30 /뉴스1

"많은 업계 리더분들이 인공지능(AI) 없이 개발하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30일 서울 aT센터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인공지능(AI) 투어'를 개최했다.
기조 강연에 나선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는 "개발 역량이 부족할 수 있는 (타 분야) 업무 전문가들이 AI에 일상어로 설명하고 코드를 작성하는 로우코드 활성화는 개발자의 범위를 활성화할 것"이라며 "마이크로소프트(MS)는 코파일럿으로 기존 개발자와 새로운 개발자를 돕는 조력자의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MS의 제품인) 깃허브 코파일럿은 개발자의 생산성을 88% 높이고 개발 속도도 96% 개선한다는 고객평가를 받고 있다"며 "많은 업계 리더분들이 인공지능(AI) 없이 개발하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코파일럿은 MS의 AI 서비스 브랜드로 깃허브, MS 365, 윈도우즈 11 등에 접목돼 사용자의 업무를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깃허브 코파일럿은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면 AI가 자동으로 코드를 작성할 뿐 아니라 기존에 작성된 코드의 맥락을 고려하여 코드의 기능을 예측하고 적절한 코드를 제안할 수 있다.

기조 강연에는 조원우 대표뿐 아니라 MS의 국내 고객사, 관계사 관계자들이 무대로 올라와 현장에서 생산성을 높인 사례를 공유했다.

우정훈 LG전자 상무는 "가전제품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는 비정형에 크고 복잡하다. MS와 협업으로 생성형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설루션 '찾다'를 도입했다"며 "명령을 입력하면 AI가 이해하고 빅데이터를 탐색해 분석하고 코드를 만들어내 빅데이터 활용을 높였다"고 소개했다.

스콧 한셀만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커뮤니티 부사장 2024.04.30 © 뉴스1 김승준 기자
스콧 한셀만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커뮤니티 부사장 2024.04.30 © 뉴스1 김승준 기자

스콧 한셀만 MS 개발자 커뮤니티 부사장은 이어진 기조 강연에서 "AI 기술은 단순한 기술적 도구를 넘어서 조직 내 협업을 강화하고 혁신적 사고를 촉진해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전 세계의 개발자들이 MS의 생성형 AI와 로우코드 도구를 사용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 어떤 배경을 가진 개발자든 자신만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AI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MS는 애저 AI 스튜디오, 애저 머신 러닝, 애저 AI 서치, 로우 코드 툴링, 마이크로소프트 패브릭,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스튜디오 등 다양한 업무 보조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seungjun241@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