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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산업 매출 134조, R&D 비용 6.3조…77.2% 해외진출

2022년 바이오헬스산업 실태조사…제약 매출 50조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2024-04-30 08:59 송고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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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매출액이 전년도 대비 7.3% 증가한 134조원으로 조사됐다. 기업체 중 상당수는 수출, 현지기업과 전략적 제휴 등으로 해외진출을 하고 있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30일 이같은 내용의 '2022년 바이오헬스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진흥원은 지난해 바이오헬스산업 관련 제품을 제조, 수입 및 연구개발하고 있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매출, 인력, 연구개발, 해외진출 등 현황에 대해 8월부터 11월까지 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건강기능식품을 제외한 제약, 의료기기, 화장품산업을 대상으로 조사 결과를 분석했다. 2022년 기준 바이오헬스산업 관련 기업은 1만7200개로 집계됐다.

산업 매출은 2021년 대비 7.3% 증가한 134조2929억원으로 조사됐다. 산업별 매출규모는 제약 부문이 50조474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의료기기 45조60억원, 화장품 39조2395억원 순으로 조사됐다.

산업 관련 연구개발비는 2021년 대비 9.7% 증가한 6조3068억원이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을 의미하는 연구개발집중도는 4.7%로 나타났다.

산업별 연구개발비는 제약(3조9383억원), 의료기기(1조5865억원), 화장품(7311억원) 순이며 연구개발집중도 역시 제약 부문이 8%로 가장 높았다.

아울러 2022년 말 기준 바이오헬스산업 기업체 중 77.2%가 해외진출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고 수출 69.8%, 현지기업과 전략적 제휴 5.8%, 현지 단독 사업장 설립 4.1% 순으로 나타났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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