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DRX 로하이·샤넬, 사우디 e스포츠 월드컵 출전권 국내 최초 확보

EVO 재팬 2024 에서 DRX 로하이·샤넬 사우디 e스포츠 월드컵 출전권
오는 6월 개최된 드림핵에서 추가 진출권 확보 나서

(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2024-04-30 08:41 송고 | 2024-04-30 11:58 최종수정
EVO 재팬 2024에 출전한 DRX 선수들의 모습 (DRX 제공)
EVO 재팬 2024에 출전한 DRX 선수들의 모습 (DRX 제공)

e스포츠 기업 디알엑스(DRX) 철권팀이 사우디 e스포츠 월드컵의 출전권을 확보했다. 나머지 격투게임 선수들 또한 오는 6월 미국에서 개최되는 드림핵에서 추가 진출권을 확보할 예정이다.

30일 DRX에 다르면 지난 1월 발매된 '철권8'로 열린 첫 글로벌 공식 대회 2024 EVO 재팬에서 '로하이' 윤선웅과 '샤넬' 강성호가 준우승과 3위의 성적을 기록해 사우디 e스포츠 월드컵의 출전권을 확보했다. EVO 재팬에 배정된 사우디 e스포츠 출전권은 총 4개였는데 이중 절반을 차지했다.
철권8 종목은 지난 27일 예선을 시작으로 사흘간 진행됐다. DRX 철권팀은 상위 6에 '로하이', '샤넬'을 비롯해 '인페스티드' 박병호 3명이 승자조에 올랐다. 철권의 전설로 불리는 DRX '무릎' 배재민 선수는 아쉽게 공동 25위에 머물렀다.

사우디 e스포츠 월드컵은 EVO 재팬 이후 몇 번의 대회를 통해 스트리트파이터6와 철권8 종목의 e스포츠 월드컵 진출 선수를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DRX는 이번 EVO 재팬을 통해 e스포츠 월드컵 진출이 확정된 두 선수를 제외한 철권의 무릎 및 스트리트파이터6의 '레샤' 신문섭 등 나머지 DRX 격투게임 선수들이 오는 6월 미국 댈러스에서 열리는 드림핵에 출전해 추가 진출권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soso@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