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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방역車에 자율주행 기술 적용…주행·배차 실시간 관리"

LGU+, 라이드플럭스와 '자율주행 기술 개발' MOU
'AI 기반 자율주행 도시환경관리 서비스' 개발 집중

(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2024-04-28 10:44 송고 | 2024-04-28 11:15 최종수정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032640)가 자율주행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와 '레벨4' 자율주행 서비스의 고도화·실증에 협력한다.

양사는 '무인 자율주행 기술 개발' 관련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레벨4 자율주행은 유사시에도 인간 개입이 필요 없는 수준이다. 

라이드플럭스는 이에 필요한 핵심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LG유플러스는 저지연 자율주행에 필요한 5세대(5G) 통신 기술, 원격 관제 시스템 등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라이드플럭스의 자율주행 데이터·차량사물통신(V2X) 기술을 활용해 'AI 자율주행 도시환경관리' 서비스 개발에 주력한다.
이는 노면 청소·방역 소독 등 특수 차량에 무인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해 배차·경로 등을 실시간 관리하는 것이다.

AI 기술도 적극 활용한다. 청소 차량에 탑재된 AI가 도로 상태를 실시간 파악해 작업 강도를 조절하고 비상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화물 자율 주행 기술도 공동 개발·실증해 LG유플러스의 화물운송중개 플랫폼 '화물잇고'와 전략적 사업 협력도 전개할 예정이다.


legomast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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