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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제조업 설비안전' OT 보안 설루션으로 일본 공략

도쿄서 '재팬 IT 위크 스프링' 참가…중소기업엔 SaaS형 V3 소개

(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2024-04-26 11:27 송고
이달 24~26일간 안랩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정보기술(IT) 전시회 '재팬 IT 위크 스프링'에 참가해 자사 서비스·글로벌 전략을 소개했다.(안랩 제공)
이달 24~26일간 안랩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정보기술(IT) 전시회 '재팬 IT 위크 스프링'에 참가해 자사 서비스·글로벌 전략을 소개했다.(안랩 제공)

안랩(053800)이 일본 제조업계에서 도입할 만한 운영기술(OT) 보안 설루션을 내세우며 현지 기업을 공략했다.

안랩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정보기술(IT) 전시회 '재팬 IT 위크 스프링'에 참가해 자사 서비스·글로벌 전략을 소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매년 9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서 안랩 부스에는 약 1000명의 업계 관계자가 방문했다.

OT 보안은 안전한 산업제어시스템 구축에 필요하다. 펌프·밸브·로봇팔 등 생산 설비의 제어가 디지털 전환(DX)되면서 관련 보안 중요성도 커졌다.

안랩은 OT 전체망 구성요소의 가시화, 위협 탐지·대응을 제공하는 '안랩 OT 프레임워크' 설루션을 갖췄다. 자회사 나온웍스는 산업제어시스템(ICS) 내 설비 식별, 이상 제어 탐지·분석 등이 가능한 심층 패킷 분석(DPI) 기술을 제공한다.
이와 관련해 일본 대형 제조기업들이 관심을 보였다고 전해진다.

현지 중소기업에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보안 설루션 '‘V3 시큐리티 포 비즈니스'가 소개됐다. 서버나 시스템 없이도 운영체제(OS)·장치의 관리, 보안이 가능한 점이 주목받았다.

이외에도 안랩은 보안위협 분석 플랫폼 '안랩XDR', 특수목적 보안 설루션 '안랩 EPS', 위협 정보 제공 플랫폼 '안랩 TIP' 등을 소개했다.


legomast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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