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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유연근무제 확대 시행 8년차…'근무유형 확대'

작년 기준 직원 52% 유연근무제 사용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2024-04-26 08:15 송고
코레일유통 사옥.(코레일유통 제공)
코레일유통 사옥.(코레일유통 제공)


코레일유통이 유연근무제 확대 시행을 통해 앞서가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코레일유통은 지난 2017년부터 8년간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고 근무유형을 늘려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차출퇴근제는 1일 8시간, 주 40시간이라는 소정근로시간의 틀에서 30분 단위로 직원들이 출퇴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근무제도다. 탄력출퇴근제는 주중 4일은 30분 또는 1시간을 초과근무 한 뒤 금요일에 2시간 또는 4시간을 조기 퇴근하는 제도다.

다가오는 5월에는 시차출퇴근제 유형이 추가 도입될 예정으로 3개 유형으로 시작됐던 유연근무제가 10개 근무유형까지 늘어남에 따라 직원들이 선택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졌다.

유연근무 유형이 다양해짐에 따라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직원들의 부담 또한 한층 가벼워졌다.
코레일유통은 2023년 직원의 약 52%가 유연근무제를 사용했다. 통계청 자료 기준 지난해 한국 경제활동 인구의 유연근무 활용률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다.

도입 시기에는 약 38%였던 사용률이 매년 꾸준히 증가해 2022년에는 약 44%, 2023년에는 약 52%를 기록했다.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해 △최소 사용기간 축소(1주→1일) △비대면 신청으로 사용방법 간편화 △월1회 이상 유연근무제 사용 장려 등을 통해 유연근무제가 활성화됐다.

작년 말 시행한 사내 제도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유연근무제에 대한 만족도가 2위로 높았다.

김영태 코레일유통 대표이사는 "유연근무제는 업무에 대한 자기 주도성과 집중도를 높여 업무 생산성과 개인의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율성과 유연성에 기반 한 근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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