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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카이스트 손잡았다…"한의 치료 고도화 연구"

퇴행성 척추·관절 등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 등 공동 연구

(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 | 2024-04-25 17:41 송고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명예이사장(왼쪽부터) , 카이스트 이광형 총장,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생한방병원 제공)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명예이사장(왼쪽부터) , 카이스트 이광형 총장,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생한방병원 제공)

자생한방병원과 카이스트(KAIST)가 한의 치료 고도화 연구 개발 및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원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자생한방병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병원과 카이스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퇴행성 척추·관절 질환을 비롯한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과 천연물 유래 신물질 발굴 및 상용화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한의학과 의학을 아우르기 위해 생명과학, 인공지능의 융합적 지식을 갖춘 한의 과학자 양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도 추진한다.

이에 양 기관은 국가연구과제 공동 수주와 수행, 학술 및 인력 교류 등 한의학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활발한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신준식 자생의료재단 명예 이사장은 "자생한방병원은 각종 첨단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한의치료 기술의 혁신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한의학, 보건의료산업의 발전과 국민 건강 및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sssunhu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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