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_next/image?url=https%3A%2F%2Fi3n.news1.kr%2Fsystem%2Fphotos%2F2024%2F4%2F22%2F6609534%2Fhigh.jpg&w=1920&q=75)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벚꽃 아래에서 예쁜 미모를 발산했다.
최준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벚꽃 나무 아래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토끼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 예쁜 미모와 잘록한 허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톱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는 현재 인스타그램 광고 등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과거 90㎏대에서 40㎏대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