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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벨라루스와 차관급 협상 진행…고위급 왕래·경제협력 강화키로

임천일 외무성 부상, 방북 중인 벨라루스 외교 차관과 협상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2024-04-19 09:02 송고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벨라루스 외무성 부상(차관)과 일행이 지난 16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벨라루스 외무성 부상(차관)과 일행이 지난 16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북한과 벨라루스가 평양에서 외교 차관급 협상을 통해 고위급 접촉을 강화하기로 했다.

19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임천일 외무성 부상과 방북 중인 예브게니 셰스타코프 벨라루스 외교 차관 사이 협상이 전날 진행됐다.
신문은 이번 협상에서 "변천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고위급 접촉과 래왕(왕래)을 강화하고 경제 및 문화 분야에서의 협력을 적극 추동하며 국제무대에서 호상 지지와 협동을 긴밀히 해 두 나라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 협조 관계를 가일층 확대발전시켜 나갈 데 대해 합의했다"고 전했다.

또 두 인사는 "호상 관심사로 되는 지역 및 국제문제들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고 한다.

지난 16일 평양에 도착한 셰스타코프 차관은 앞서 17일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와 만나 한반도 정세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러시아의 우방국인 북한과 벨라루스가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만큼 앞으로 북한·러시아·벨라루스 등 3국 간의 밀착 행보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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