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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육원, 극동방송과 24주간 '북한 실상 알리기' 나선다

11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 '북한 실태 인식보고서' 설명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2024-04-15 14:38 송고
김영호 통일부장관.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김영호 통일부장관.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은 극동방송의 신규 코너 '북한실상 6351'을 통해 '북한 경제·사회 실태 인식 보고서' 내용을 중심으로 북한 주민의 생활상을 전달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코너는 '오 해피데이' 프로그램에서 오는 16일 첫 회를 시작으로 11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20분, 10분 내외로 24주간 방송된다.
오는 16일 첫 회에는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출연해 북한 주민들의 모습에 관해 설명한다.

이후 북한 경제·사회 전문가인 정은찬 통일교육원 교수가 출연해 북한의 시장·금융·교통·부동산 등 분야별 실상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번 극동방송과 협업을 계기로 방송매체, 뉴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국민들의 북한의 실상에 대해 바로 알고, 생활 속에서 통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적극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ku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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