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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69억 빚청산' 후 처음 숍 가서 메이크업"…서장훈 "운도 없다" 왜?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4-04-15 09:31 송고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화면 갈무리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화면 갈무리

방송인 이상민이 20년째 한결같은 김승수의 패션 센스에 한숨을 내쉬었다.

14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김승수가 파격 변신을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은 김승수를 데리고 의문의 장소를 찾았다. 모두가 장소의 정체에 궁금해하고 있는 가운데 이상민은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을 찾아주는 곳"이라며 퍼스널컬러를 매칭해주는 장소를 찾았다.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화면 갈무리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화면 갈무리

이상민은 김승수에게 "데뷔 때부터 스타일이 20년째 똑같다"며 "최민수와 김보성은 그럴 수 있지만, 외모도 좋은 형이 왜 그러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김승수는 "맡았던 배역도 그렇지만 파격적인 변신을 할 일이 없었다. 지금 모습이 편하다"고 웃음 지었다.

퍼스널컬러를 받기 시작한 둘에게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화장을 모두 지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이상민은 "처음으로 숍에서 하고 왔다. 메이크업한 지 한 시간 됐는데"라고 밝히자, 신동엽과 서장훈은 "빚 청산하고 처음 숍 간 거다. 하여튼 운도 지지리 없다"며 안타까워했다.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화면 갈무리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화면 갈무리

이상민은 자신의 화장을 박박 닦아낸 물티슈를 보며 "이 자체가 정말 비싼 거다"라고 토로했다.

김승수 역시 "속살까지 다 긁어냈다. 백만년 만에 메이크업 아깝다"며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김승수의 어머니는 "탤런트처럼 꾸미라고 해도 하질 않는다"며 "제발 아들이 변신을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고 진지하게 바람을 전해 다시 한번 폭소를 안겼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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