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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보람, 최근 SNS에선 밝은 모습…이달 신곡까지 냈는데

팬들 충격·슬픔 더해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24-04-12 08:49 송고
4주전 박보람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 / 사진 출처=박보람 인스타그램 
4주전 박보람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 / 사진 출처=박보람 인스타그램 
가수 박보람이 30세의 나이에 갑작스럽게 사망한 가운데, 최근 사진 속 밝은 모습도 눈길을 끈다. 

박보람의 소속사 제나두 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오전 "비통하고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며 "11일 늦은 밤 박보람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다"고 밝혔다.
박보람은 비교적 최근인 약 4주 전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들을 담은 마지막 게시물을 올렸다. 사진 속 박보람은 양손으로 브이를 그린 채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이와 함께 박보람은 지난 3일 신곡 '보고싶다 벌써'도 발표했다.

박보람은 최근 사진에서 유쾌한 모습을 보여준 것은 물론 숨을 거두기 불과 8일 전 신곡까지 선보였기에, 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은 팬들을 더욱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지게 하고 있다.  
이날 소속사는 "슬픔에 빠진 유가족 및 동료들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장례 절차는 유가족들과 상의 후 빈소를 마련하여 치를 예정"이라고 알렸다.

1994년 3월생인 박보람은 지난 2010년 엠넷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인지도를 얻었다. 이후 2014년 곡 '예뻐졌다'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보람은 이후 tvN '응답하라 1988' OST '혜화동(혹은 쌍문동)', '애쓰지 마요' 등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해 왔다.

박보람은 지난 2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가수 허각과 듀엣곡을 발표하고 활동하기도 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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