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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기 국가도서관위원회 출범…"모두가 행복한 도서관 만들 것"

尹 대통령, 8기 위원장에 윤희윤 대구대 문헌정보학과 명예교수 위촉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2024-04-11 16:54 송고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0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도서관계 전문가들과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1.10/뉴스1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0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도서관계 전문가들과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1.10/뉴스1

문화체육관광부는 도서관 정책을 총괄하는 제8기 국가도서관위원회가 11일 출범했다고 밝혔다.

국가도서관위원회는 '도서관법'에 따라 설치된 위원회로 2007년 출범 이후 범부처 도서관 정책에 관한 심의·조정 역할을 한다. 위원장을 포함한 민간위원과 부위원장인 문체부 장관을 비롯한 11개 부처 장관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제8기 위원장으로 윤희윤 대구대 문헌정보학과 명예교수를 위촉했다.

윤 신임 위원장은 경북 청송 출신으로, 경북대 도서관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구대 문헌정보학과 교수로 30년간 재직하며 도서관장과 사회과학대학장, 사회복지대학원장을 비롯해 한국도서관협회장,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윤 신임 위원장은 "도서관은 지식문화적인 삶의 초석이자 베이스캠프로 도서관이 삶의 중심부에서 사회와 밀착 동행할 때 문화선진국에 도달할 수 있다"며 "이를 위해 위원회는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을 충실하게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도서관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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