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4·10 총선' 선거 방송, 김대호도 등장한 MBC 시청률 1위…11.7%

[N시청률]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24-04-11 13:41 송고 | 2024-04-11 13:42 최종수정
(위부터) KBS, MBC, SBS 선거 방송
(위부터) KBS, MBC, SBS 선거 방송

지상파 3사 중 4.10총선 선거 방송에서 MBC가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선거 방송을 진행한 지상파 3사 중 MBC는 11.7%(이하 전국 기준)를 기록, 유일한 두 자릿수 시청률을 나타냈다.
MBC는 오후 4시 38분부터 '선택 2024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방송'을 선보였다. 1부 8.2%, 2부 11.4%, 3부 11.7%, 4부 6.3% 이튿날 새벽 1시 59분에 끝난 5부는 3.8%였다.

MBC는 '대세'로 떠오른 김대호 아나운서와 이재은 앵커, 조현용 기자가 합을 맞춰 개표 방송을 이끌었다. 유시민 작가,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 대변인,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등으로 구성된 토론 패널이 출연한 코너도 눈길을 끌었다.

KBS 1TV는 이날 오후 3시 59분부터 방송한 '내 삶을 바꾸는 선택 2024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방송' 1부로 1.3%, 2부로 5.5%, 3부로 5.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오후 9시부터 방송된 '2024 총선특집 KBS 9시 뉴스'는 7.7%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어 오후 9시 56분부터 다음 날 새벽 1시 59분까지 이어진 '내 삶을 바꾸는 선택 2024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방송' 4부는 5.2%, 5부는 3.8%의 시청률을 각각 보였다.
SBS는 이날 오후 3시 59분부터 방송한 '2024 국민의 선택' 1부로 0.5%, 2부로 3.5%, 4부 5.6%, 5부로 3.6%, 6부로 1.6%의 시청률을 각각 올렸다. 이날 오후 7시 35분부터 방송한 3부 격인 '국민의 선택 특집 SBS 8 뉴스'는 6.2%의 시청률을 찍었다.


ichi@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