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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윤, 학폭 할 때 유명 연예인도 함께…매니저 자주 바뀌고 촬영마다 해프닝"

"따귀 장면 촬영 중 상대 배우에게 사과 요청"
송하윤 측 "사실무근…제보자와 일면식 없다"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2024-04-03 09:27 송고
배우 송하윤. © 뉴스1
배우 송하윤. © 뉴스1

배우 송하윤이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힌 가운데, 촬영 현장마다 해프닝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2일 유튜브에 '송하윤 폭로 왜 터졌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송하윤에게 90분간 따귀를 맞았다는 제보자의 기억이 상당히 선명하다며 믿을 만하다고 주장했다.

이진호는 "제보자가 폭행당할 당시 함께 있었던 인물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 인물이 상당히 유명한 연예인이기 때문에 굉장히 눈길을 끌었다"며 "다만 이 인물은 제보자보다 한 살 어린 후배인 데다, 폭행이 시작된 이후 촬영을 이후로 자리를 떴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폭행이 진행될 당시 이 인물의 폭행 가담은 전혀 없었다고 한다. 이 인물의 언급이 왜 중요하냐면 그만큼 제보자의 기억이 선명하다는 의미"라고 했다.
또 이진호는 "송하윤의 경우 촬영 현장마다 해프닝이 적지 않았던 배우다. 따귀 장면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상대 배우에게 사과를 요청하기도 했다"며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가 많이 바뀌기로 정평이 나기도 했다. 한 작품의 촬영 과정에서도 2~3회 정도는 기본으로 스타일리스트와 매니저팀이 바뀌었다는 증언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내 남편과 결혼해줘' 포상 휴가를 갔는데 3박 4일 일정 중 사흘째 되는 날 일정이 있다고 혼자 현장을 이탈하면서 매니저 홀로 포상 휴가지에 남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송하윤 측은 "제보자 측 주장에 관해 배우에게 사실을 확인한 결과, 제보자와는 일면식도 없으며 해당 내용 모두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동시에 "해당 내용을 보도한 JTBC '사건반장'에 방송금지 가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며 제보자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강조했다.


sb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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