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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채영·전소미, 무인 포토부스에서 속옷 자진 노출 '화들짝'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24-04-03 09:20 송고 | 2024-04-03 10:03 최종수정
전소미(왼쪽) 채영 / 사진=뉴스1
전소미(왼쪽) 채영 / 사진=뉴스1

그룹 트와이스의 채영과 전소미가 무인 포토부스에서 속옷을 노출한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채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절친' 전소미와 함께 데이트 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무인 포토부스에서 가발을 쓰고 포즈를 취한 모습 등이 담겼다. 그러나 한 사진에는 속옷을 노출한 사진도 담겨 누리꾼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채영은 사진을 올린지 20분여 만에 해당 사진을 삭제했으나 이미 사진은 온라인을 통해 퍼져나간 상황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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