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인스타그램](/_next/image?url=https%3A%2F%2Fi3n.news1.kr%2Fsystem%2Fphotos%2F2024%2F4%2F3%2F6573344%2Fhigh.jpg&w=1920&q=75)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혜리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혜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수동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혜리는 복부가 드러나는 홀터넥 브라톱을 착용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에 그는 재킷만을 걸친 올 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도 뽐냈다. 특히 그는 배경과 어우러지는 힙한 분위기도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혜리는 영화 '열대야'를 촬영 중이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