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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안 허스키 100 마리 백화점 난입, 무슨 일?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2024-04-02 15:49 송고 | 2024-04-02 15:52 최종수정
SCMP 갈무리
SCMP 갈무리

중국에서 시베리안 허스키 100여 마리가 쇼핑센터에 난입하는 사건이 발생, 중국 누리꾼들이 박장대소하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일 보도했다.
지난달 12일 중국 광둥성의 한 쇼핑센터에 있는 애견 카페에서 시베리안 허스키 100여 마리가 집단 탈출해 쇼핑센터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놓았다.

쇼핑센터 내에 있는 이 애견 카페는 시베리안 허스키만 받는 애견 카페다.

손님 중 한 명이 개를 맡기고 나가면서 문을 제대로 닫지 않아 개들이 집단 탈출한 것.

개들이 집단 탈출하고 있는 모습
개들이 집단 탈출하고 있는 모습
개들이 쇼핑센터로 들어서고 있는 모습
개들이 쇼핑센터로 들어서고 있는 모습

쇼핑센터에서 개들이 백화점을 누비고 있다는 전화 연락을 받고 직원들이 서둘러 개 포획에 나섰다. 대부분 쉽게 포획했지만 일부는 닭다리로 유인해야 했다.

개들이 백화점을 난장판(?)으로 만들었지만 이로 인한 사고는 없었다고 SCMP는 전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의 누리꾼들은 포복절도하고 있다. 한 누리꾼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뛰쳐나오는 것 같은 기쁨이었을 것 같다." 다른 누리꾼은 "허스키들의 위대한 축제"라고 썼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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