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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아이유, 과하지 않고 편안한 공항 패션…귀여움은 과해

'이종석♥' 아이유, 해외 일정 위해 일본 출국

(김포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2024-03-22 16:00 송고
가수 아이유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해외 일정을 위해 22일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해외 일정을 위해 22일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아이유는 해외 일정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편안한 차림에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모습을 드러낸 내린 아이유는 유애나(아이유 팬덤명)의 환호에 밝은 미소로 화답했다. 그는 귀여운 브이와 손 인사로 팬심을 사르르 녹였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2월, 2년여 만에 내놓은 새 앨범 '더 위닝'(The Winning)으로 음원 차트를 장악한 것은 물론, 데뷔 후 처음으로 아시아와 북미, 유럽 대륙을 넘나드는 월드투어를 예고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활약에 나선다.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 서울 공연에서는 명불허전 가창력과 무대 연출, 서사가 담긴 음악과 가사로 감탄을 자아냈다.

가수 아이유가 해외 일정을 위해 22일 김포공항에 도쿄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해외 일정을 위해 22일 김포공항에 도쿄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해외 일정을 위해 22일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해외 일정을 위해 22일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해외 일정을 위해 22일 김포공항에 도착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기 전 환호하는 유애나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해외 일정을 위해 22일 김포공항에 도착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기 전 환호하는 유애나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해외 일정을 위해 22일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옆에는 그의 든든한 경호원이 잘못된 동선으로 이동하는 아이유의 방향을 체크해 주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해외 일정을 위해 22일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옆에는 그의 든든한 경호원이 잘못된 동선으로 이동하는 아이유의 방향을 체크해 주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해외 일정을 위해 22일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해외 일정을 위해 22일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해외 일정을 위해 22일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해외 일정을 위해 22일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해외 일정을 위해 22일 김포공항에 도착해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해외 일정을 위해 22일 김포공항에 도착해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해외 일정을 위해 22일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해외 일정을 위해 22일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해외 일정을 위해 22일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해외 일정을 위해 22일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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