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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파리→뉴욕…서울시향, 키즈 콘서트 '클래식 음악 여행'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4월 13일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2024-03-17 08:00 송고
2024 서울시향과 함께하는 키즈 콘서트 '클래식 음악 여행'(강동문화재단 제공)
2024 서울시향과 함께하는 키즈 콘서트 '클래식 음악 여행'(강동문화재단 제공)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키즈 콘서트 '클래식 음악 여행'이 오는 4월 13일 오후 5시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난생처음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러 간 주인공들이 우연히 만난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와 함께 오스트리아로 시간여행을 떠나며 시작된다.
오스트리아 빈, 프랑스 파리,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미국 뉴욕을 차례로 여행하며 위대한 작곡가를 만나고, 그들이 남긴 작품을 서울시향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와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으로 시작해,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중 '서주와 사자왕의 행진'과 '백조'로 이어진다.

후반부에서는 차이콥스키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중 '사탕 요정의 춤', '행진'과 '트레파크', 거슈윈의 '파리의 미국인'과 번스타인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메들리가 연주된다.
과거로의 음악 여행을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까지 즐겁게 음악을 감상하며 클래식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다.


j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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