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인스타그램 캡처](/_next/image?url=https%3A%2F%2Fi3n.news1.kr%2Fsystem%2Fphotos%2F2024%2F3%2F5%2F6515159%2Fhigh.jpg&w=1920&q=75)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아이블(IVE) 장원영이 '만년돌'(만년에 한 번 나올 법한 아이돌)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매력을 뽐냈다.
장원영은 지난 4일 "또 만나요 파리, 더불어 이번 쇼에서 선택한 새로운 의상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장원영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3/5/6515160/high.jpg/dims/optimize)
![장원영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3/5/6515158/high.jpg/dims/optimize)
사진에서 장원영은 유명 브랜드의 크롭톱과 니트를 착용하고 있다. 자그마한 얼굴과 사랑스러운 이목구비, 한 줌 허리와 세로로 선명하게 갈라진 복근 등 아이돌 다운 비주얼의 조화로움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걸그룹 아이브는 팬클럽 다이브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송파구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팬미팅 '매거진 아이브'를 개최한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