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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파묘', 하루 85만↑ 속 9일 연속 1위…450만 관객 돌파 [Nbox]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4-03-02 09:50 송고
'파묘' 포스터
'파묘' 포스터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가 45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파묘'는 지난 1일 하루 동안 85만 1599명의 관객이 관람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454만 8868명으로 집계됐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로, '검은 사제들'과 '사바하'를 만든 장재현 감독의 신작이다.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이 열연했다.

'파묘'는 지난달 22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뒤, 9일째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면서 흥행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달 28일 개봉한 '듄: 파트2'는 이날 15만 2956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6만 1613명이다. 뒤를 이어 '웡카'가 3만 6777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3위에 명함을 내밀었다. 누적관객수는 308만 8277명으로 나타났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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