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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눈앞' 아이유, 암표와의 전쟁 "부정 거래자 팬클럽 영구 제명"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4-03-01 09:39 송고 | 2024-03-01 10:18 최종수정
아이유/ 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
아이유/ 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가수 아이유가 암표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EDAM) 엔터테인먼트는 29일 아이유의 공식 팬카페에 '2024 IU H.E.R. WORLD TOUR CONCERT IN SEOUL 부정 티켓 2차 취소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글을 올렸다.
글에 따르면 이담 엔터테인먼트는 부정 티켓 거래로 확인되는 총 44건의 예매에 대해서 조치를 취했다면서 동일하게 유효하지 않은 연락처로 이상 거래 정황이 감지된 34명의 예매자 중 아이유의 팬클럽 6기 회원 5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어 이들에 대해 "아이유 공식 팬클럽 영구 제명 및 공식 팬카페 강제 탈퇴" "아이유 공연 예매 제한 조치 및 티켓 취소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나머지 일반 예매자 29명에 대해서도 공연 티켓 취소와 함께 향후 아이유 공식 팬클럽 가입 및 공연 예매 제한이 적용된다.

또한 이담 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애나 6기 회원인 부정 티켓 거래 및 거래 시도자 5인에 대해서도 아이유 공식 팬클럽 영구 제명 및 공식 팬카페 강제 탈퇴, 아이유 공연 예매 제한 조치 및 티켓 쥐소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외 부정 거래 및 거래 시도 정황이 보이는 일반 예매자 5인의 티켓도 취소 및 추가 예매 불가, 향후 아이유 공식 팬클럽 가입 및 공연 예매 제한 등이 적용된다.

이담 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제보 및 모니터링 등을 통해 확인한 부정 거래로 의심되는 건들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소명 요청을 진행하고 있으며, 소명이 부족하거나 해제된 일부 건에 한하여 추가 본인 확인을 통한 현장 티켓 수령 혹은 입장을 진행 하고자 한다"고 알렸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2, 3일 및 9, 10일 서울 송파구 KSPO 돔에서 '2024 IU H.E.R. 월드 투어 콘서트 인 서울'을 개최한다. 더불어 총 18개 도시를 방문해 국내외 유애나를 가까이서 만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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