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이혼 후 난자 냉동했다…"사랑하는 사람 만났을 때 보험으로"

('강심장VS' 갈무리)
('강심장VS' 갈무리)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주기적으로 난자를 냉동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강심장VS'에 출연한 오정연은 MBTI 검사에서 엄청나게 계획형이라며 "먼 훗날 일까지 계획한다"며 난자 냉동도 그중 하나라고 말했다.

오정연은 "이럴 때 결혼해서 이렇게까지 혼자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 만났을 때 내 유전자가 어떻게 나올까 궁금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보험으로 해 둔 거다. 한 번 했는데 개수가 충족되지 않아서 지난해 3번을 했다"며 22개의 난자를 얼리고 있다고 했다.

('강심장V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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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은 "언젠가는 써먹을 수도 있고 안 써먹을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해놓으니까 마음이 편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앞서 난자를 냉동했다고 밝힌 조현아는 "꼭 아이를 낳아야겠다는 것보다 (얼린 난자가) 있으면 선택지가 2개"라고 공감했다. 그러자 오정연도 "나중에 아쉬워하기 싫다"고 하자, 문세윤은 "쓸 일이 있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 2009년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과 결혼했으며 3년 만인 2012년 합의 이혼했다.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성격과 가치관 차이로 알려졌다.

sb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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