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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선 그은' 김지민 "김준호와 여행 가도 숙소 2개 잡는다"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4-02-27 11:07 송고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갈무리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갈무리

코미디언 김지민이 연인 김준호 여행 시 숙소를 두 개 잡는다고 고백했다.
26일 방송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이수민과 결혼 준비 중인 원혁은 예비 장인 이용식에게 1박 2일로 여행을 가고 싶은 바람을 전했다.

원혁은 "수민이는 조금 고민을 했는데 그래도 좋을 것 같다고 했다. 본인도 리프레시를 하고 싶은 거다. (이용식이) 결혼도 허락했는데 이제는 허락하지 않을까"라며 기대했다.

이용식은 1박 2일 부산 여행을 허락받으러 온 원혁에게 "제안을 하겠다. 외박은 허락하겠지만 그냥 와라. 밤새우고"라고 말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갈무리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갈무리

이어 이용식은 김지민에게 "그러면 김준호랑 여행 간 적 있냐 없냐"라고 물었다.
김지민은 "웬만하면 커플이 쌍쌍으로 가서 펜션을 큰 걸 빌린다. 단둘이 가도 숙소를 두 개 잡는다"라고 했다. 이에 황보라는 "뭘 또 두 개를 잡냐. 그런 데서 보수적일 필요가 없다"며 질색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갈무리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갈무리

김지민은 지난 방송에서도 김준호가 설날 인사를 하러 오지 않았다며 "아직 결혼을 약속한 사이도 아니다, 아직 상견례도 안 했는데 명절 때 인사하는 건 좀 그렇다"고 선을 그은 바 있다.

이에 당시 황보라와 최성국은 "자꾸 그렇게 선을 긋냐" "본인 입으로 사회적 유부녀라고 하지 않았냐"라고 지적했다.

한편 김준호, 김지민 커플은 2022년 4월 열애를 인정하고 2년 가까이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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