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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챌린지 했던 고민정, 22개월 보름만에 진짜 휠체어…"발목 부러졌다"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2024-02-24 08:59 송고 | 2024-02-24 17:15 최종수정
2022년 4월 6일 휠체어 타고 지하철 출근 챌린지(왼쪽 위 )를 했던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번엔 발목 골절상을 입어  휠체어를 타거나 목발을 짚고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다. (SNS 갈무리) © 뉴스1 
2022년 4월 6일 휠체어 타고 지하철 출근 챌린지(왼쪽 위 )를 했던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번엔 발목 골절상을 입어  휠체어를 타거나 목발을 짚고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다. (SNS 갈무리) © 뉴스1 

장애인 체험을 한다면서 휠체어로 출근해 '보여주기식 정치'를 한다는 비판을 받았던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이 이번엔 진짜 휠체어를 타고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다.
서울 광진을 단수공천을 받아 국민의힘 오신환 전 의원과 일전을 앞둔 고 의원은 24일 자신의 SNS에 휠체어를 타거나, 목발을 짚고 선거구를 돌아다니는 모습을 소개했다.

앞서 2022년 4월 6일 고 의원은 민주당의 '휠체어 챌린지'에 동참한다며 휠체어로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당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휠체어로 지하철 타는 체험을 하기 전에 평소에 지하철을 자주 이용해 보는 게 우선 아니겠느냐"고 보여 주기 식, 콘센트 정치를 한다고 비판했다.

22개월 보름 만에 다시금 휠체어를 탄 고 의원은 과거 이러한 비판을 의식한 듯 "발목이 접질린 것으로 생각했는데 사진을 찍어보니 뼈가 부러져 지난 20일 통깁스를 했다"고 부상당했음을 알렸다.
고 의원은 "몇 달 전 지역 일정 중 다리를 크게 다친 뒤 드레싱만 했을 뿐 추가 치료 없이 너무 많이 돌아다녔다"며 "이번에 사진을 찍어 보니 이미 인대가 많이 손상되어 있어 작은 충격에도 뼈가 쉽사리 부러진다(고 하더라)"고 콘센트가 아니라 진짜 부상 투혼을 발휘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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