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인스타그램 캡처](/_next/image?url=https%3A%2F%2Fi3n.news1.kr%2Fsystem%2Fphotos%2F2024%2F2%2F24%2F6498945%2Fhigh.jpg&w=1920&q=75)
![남규리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2/24/6498943/high.jpg/dims/optimize)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남규리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할로'(HALO) 재킷 촬영 비하인드, 새벽 4시 강행에 결국 쿨, 난 할 수 있다, 눈 뜰 수 있다, 포즈 할 수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및 영상을 공개했다.
![남규리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2/24/6498944/high.jpg/dims/optimize)
공개된 영상에서 남규리는 핑크색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 앞에서 여러가지 포즈를 취했다. 2006년 씨야로 데뷔해 탁월한 미모와 그에 못지않은 가창력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그는 20년 가까이 시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인형 같은 미모를 발산 중이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 22일 디지털 싱글 '할로'를 발매했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