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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광명성절 경축 '인민예술축전' 개막…"대정치 예술축전"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 나흘 앞…내부 결속 분위기 고조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2024-02-12 10:44 송고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광명성절(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 경축 '제2차 인민예술축전'이 평양에서 개막했다고 전했다. 축전에는 40여개 단체의 예술인과 근로자들이 참가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광명성절(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 경축 '제2차 인민예술축전'이 평양에서 개막했다고 전했다. 축전에는 40여개 단체의 예술인과 근로자들이 참가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북한이 '광명성절'(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16일)을 경축하는 제2차 인민예술축전'을 개최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김정일 동지의 탄생 82돌에 즈음하여 제2차 광명성절 경축 인민예술축전 개막식이 전날인 1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됐다고 전했다.

신문은 이번 축전에 대해 "사회주의 조선의 거룩한 영상이시며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를 천세 만세 영원히 높이 모시려는 우리 인민의 억척 불변의 신념과 의지의 분출이며 당 중앙의 향도 따라 시련과 난관을 뚫고 웅대한 이상과 목표를 반드시 실현하려는 충성과 애국의 뜨거운 마음들이 안아 올린 대정치 예술축전"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축전엔 중앙과 각 도에서 선발된 40여개 단체의 예술인과 근로자들이 참가했다고 한다. 축전은 인민문화궁전을 비롯해 평양의 극장과 회관 등에서 △예술단 부류 △예술선전대 부류 △기동예술선동대 부류 △예술소조 부류로 나뉘어 진행된다.

축전 개막사를 맡은 승정규 문화상은 "모든 참가자들이 이번 축전을 통하여 절세 위인의 천출 위인상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소리높이 구가하며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영도 따라 사회주의 전면적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영웅적 투쟁을 더욱 힘 있게 고무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했다"라고 말했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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