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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훌쩍 큰 중3 아들과 모자 케미…"엄마 되니 가치관 변화" [N화보]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4-01-25 10:18 송고
정시아와 백준우군(우먼센스 제공)
정시아와 백준우군(우먼센스 제공)
정시아와 백준우군(우먼센스 제공)
정시아와 백준우군(우먼센스 제공)
배우 정시아가 아들 백준우군과 다정한 분위기 속에 화보를 촬영했다. 

25일 매거진 우먼센스는 정시아와 백준우군의 화보와 커버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는 정시아와 올해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아들 백준우군의 애정 넘치는 모습이 담겼다. 어느새 훌쩍 성장한 아들과 아름다운 엄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시아는 "예전에는 '나'만 봤던 것 같다, 나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주어진 일에 대한 최선이라고 생각했다"라며 "그런데 엄마가 되고 나 자신보다 더 소중한 존재가 생기다 보니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졌다, 세상의 주인공이 내가 아닌거 다, 아이 덕분에 제 가치관이 변화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마음에 와닿아 저장해둔 문장이 있다, '저 별이 아름다운 이유는 별 하나가 아름다워서가 아니라 서로의 가치를 알고 함께 빛나기 때문이다'라는 문장인데, 정말 마음에 오래 남더라"며 "과거에는 저 자신이 별 하나라고 생각했다면 지금은 서로가 있기에 별이 빛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마음가짐을 전했다.

아들과 딸, 두 아이의 엄마이자 배우인 정시아.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그는 "어떻게 하면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지 남편과 함께 고민을 많이 한다"라며 "아이들에게 꼭 가르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빅 미(Big Me) 시대'에 자신을 더 좋게, 낫게, 크게 드러내며 타인이 보는 자신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기보다 스스로 자신을 바라보며 가치를 찾아가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시 생각해 보니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곧 저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더라, 아이들에게 말로만 가르치려는 게 아니라 저 자신이 제가 지향하는 바대로 살아가는 것을 보여주려고 노력한다"며 "그러다 보니 삶을 대하는 태도나 가치관, 철학이 자연스레 변하더라,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다 보니 저도 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시아는 "전 요즘 하루하루가 재밌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며 나아지고 있는 저 자신이 좋아요"라며 "어렸을 때보다 지금의 삶이 분명 더 즐겁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했으며 그해 아들 준우를 낳았다. 또 2012년에는 딸 서우를 얻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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