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육동미나리(자료사진)/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_next/image?url=https%3A%2F%2Fi3n.news1.kr%2Fsystem%2Fphotos%2F2024%2F1%2F24%2F6446575%2Fhigh.jpg&w=1920&q=75)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경산육동미나리가 24일 첫 출하됐다. 1㎏ 1단에 1만4000원이다.
경산시 육동 미나리단지는 2005년 조성돼 현재 19농가에서 8㏊를 재배하고 있다.
육동은 경산시 용성면 부제리와 대종리를 연결하는 해발 300m '비오재' 언덕 너머 6개 마을을 통칭하는 지역으로 개발되지 않은 청정지역이다.
육동마을행복센터는 삼겹살과 미나리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식육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newsok@news1.kr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경산육동미나리가 24일 첫 출하됐다. 1㎏ 1단에 1만4000원이다.
경산시 육동 미나리단지는 2005년 조성돼 현재 19농가에서 8㏊를 재배하고 있다.
육동은 경산시 용성면 부제리와 대종리를 연결하는 해발 300m '비오재' 언덕 너머 6개 마을을 통칭하는 지역으로 개발되지 않은 청정지역이다.
육동마을행복센터는 삼겹살과 미나리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식육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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