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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혜 "강호동, 중학생인 내게 '어이! 아줌마'…큰 상처"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3-12-10 10:13 송고
JTBC 예능 '아는 형님' 방송 화면 갈무리
JTBC 예능 '아는 형님' 방송 화면 갈무리

빅마마 박민혜가 강호동의 말에 상처받은 기억을 떠올렸다.

9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박기영, 빅마마, 에일리, 박재정, 이무진이 출연했다.

이날 형님들에게 안 좋은 추억 있는 사람 없냐는 김희철의 질문에 손을 번쩍 든 빅마마 박민혜는 "호동아 기억 안 나니?"라고 저격했다.

이에 강호동은 어리둥절해하며 "'스타킹'이지?"라고 물었다.

박민혜는 "땡!"이라고 외치며 "그보다 오래 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백화점에서 행사를 하는데 내 친구가 참가를 했다. 그때 호동이가 MC를 봤다. 내가 중학생 때다"라고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내가 맨 앞줄에서 목청이 터져라 친구를 응원했다. 끝나자마자 호동이가 '어이 어이! 아줌마!'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서장훈 등은 강호동에게 "손절이다"라며 맹비난했고 다른 게스트들도 "호동이가 잘못했다", "빨리 사과하라"며 손가락질 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어쩔줄 몰라하며 "얼마나 좋은 추억이 됐겠냐"고 했고, 박민혜는 "지금까지도 많이 남는다"고 고백했다. 이에 강호동은 불안해하면서도 "방송에 다 안 나갈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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