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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부부 관계 안 해…갱년기라 여성호르몬 바닥, 사형선고 기분"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2023-12-07 16:33 송고
(비보티비 갈무리)
(비보티비 갈무리)

개그우먼 조혜련이 갱년기가 찾아와 여성 호르몬제를 먹고 있다고 고백했다.

조혜련은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비보 티비'의 '개그맨 세 명이 모이면' 코너에 출연해 갱년기임을 밝혔다.

조혜련은 "남녀가 결혼해서 부부가 되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사랑해야 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심진화는 "취향대로 하면 된다. 많이 하고 싶으면 많이 하면 된다"고 호응했다.

(비보티비 갈무리)
(비보티비 갈무리)

조혜련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나이가 들면 들수록 사실은 좀…지금 내가 갱년기라서 (부부관계) 마감을 쳤다. 되게 편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심진화는 "근데 갱년기하고 성관계는 상관이 없지 않냐"고 의문을 표했다.

조혜련은 "상관있다. 왜냐하면 에스트로젠이라고 여성 호르몬이 떨어진다"며 "산부인과에 갔는데 '이제는 완전히 여성 호르몬이 바닥이에요'라고 했다. 사형선고를 받은 기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호르몬제를 먹어야 한다. 먹으면 좀 나아진다. (호르몬이 떨어지면) 뭔가 모르게 다운되기도 하고 의욕이 없어지기도 한다. 그래서 내가 축구도 하고 운동도 하고 노래도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sb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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