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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코 찡긋 '쉿' 익살 포즈…"칼퇴 대리님 같다" 호감 폭발

부산서 "잘생겼다" 시민 말에 친근감
어묵 국물 요청한 뒤 "아 좋다" 감탄도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2023-12-07 08:18 송고 | 2023-12-07 08:49 최종수정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한 시민에게 보여준 익살스러운 표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재용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이 회장은 코를 찡긋하고 웃으면서 오른손 검지를 입에 갖다 대는 '쉿'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이 회장이 착용한 붉은 넥타이와 가슴에 달린 비표로 보아 해당 사진은 이날 부산 깡통시장에 방문했을 때 찍힌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이 회장을 비롯해 주요 그룹 총수들과 부산 깡통시장에 방문했다.

이 회장의 이 같은 포즈는 "잘생기셨다"는 시민의 말에 반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이후 해당 사진은 뜨거운 반응을 불러왔고 같은 날 오후 5시쯤 엑스(X·옛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는 이 회장을 부르는 별명인 '재드래곤'이 검색어로 올라오기도 했다.

아울러 이 사진을 활용한 패러디물도 등장했다. 패러디 사진에는 이 회장과 동생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사진이 들어가 있었고, '동생 몰래 신라호텔 계산 안 하고 튀기'라고 적혀 있었다.

이 패러디물은 '이 회장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한다면 이 같은 콘텐츠를 해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누리꾼들이 유튜브 섬네일을 만들어 '밈'(meme)으로 활용한 것이다.

누리꾼들은 "합성 같다", "스타성 미쳤다", "사진 보면 이 회장 양손 동기화됐다", "회식 2차 가기 싫어서 조용히 집에 가는 대리님 표정 같다. '부장님한테는 비밀로 해줘' 이러는 것 같다", "호감 간다" 등 댓글을 남겼다.

(YTN 갈무리)
(YTN 갈무리)

그뿐만 아니라 이 회장이 윤 대통령과 깡통시장에서 떡볶이를 먹으면서 어묵 국물을 요청한 모습도 갈무리돼 퍼졌다.

YTN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이 회장은 시장 음식을 맛보던 중 불쑥 상인에게 "어묵 국물 좀…"이라고 말했다. 종이컵에 담긴 어묵 국물을 마신 이 회장은 "아~ 좋다"고 감탄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재용도 어묵 국물은 못 참는다"며 친근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sb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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