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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해 수자원공사와 힘 합친다

'SK하이닉스 통합 물 서비스' MOU 체결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2023-11-29 18:42 송고 | 2023-11-29 18:47 최종수정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왼쪽)과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왼쪽)과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와 한국수자원공사가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29일 반도체 산업 용수 공급과 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SK하이닉스 통합 물 서비스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SK하이닉스는 글로벌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 투자계획을 밝히고,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반도체 클러스터에 생산시설 건설을 준비 중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반도체 클러스터에 △지속가능한 용수공급 등 통합 물관리 △안정적 물 이용을 위한 수도시설 진단 및 개선 △초순수 기술 국산화를 위한 전략적 민관협력 △탄소중립 이행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협력분야 발굴 등에 나선다. 또 SK하이닉스와 용수공급을 위한 인프라 구축, ESG 달성에 함께 협력한다.

특히 첨단산업의 필수재인 초순수 기술자립을 위한 민·관 동반성장의 모델로서 선순환적인 물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국내 반도체 생태계를 이끌어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안정적인 용수 확보를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협약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수자원 관리와 초순수 국산화 등 물 산업 전반에 SK하이닉스가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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