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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교통사고 심하게 나서 6개월 입원…대사 잘 못 외운다"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2023-11-28 11:37 송고
(유튜브 채널 'BANGTANTV' 갈무리)
(유튜브 채널 'BANGTANTV' 갈무리)

배우 김남길이 교통사고 후유증을 언급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BANGTANTV'에는 웹콘텐츠 '슈취타' 예고편이 올라왔다.

슈가는 "BTS 진 형과 굉장히 친하지 않으시냐. 이 그림은 생소하긴 하다"며 게스트로 등장한 김남길을 반겼다.

슈가는 "(김남길이) MBC 공채 31기다. 공채 합격하고 교통사고가 났다던데"라고 물었다. 김남길은 "교통사고가 좀 심하게 나서 6개월 정도 병원에 입원했다. 그때 이후로 대사를 잘 못 외운다"고 털어놨다.

이에 슈가는 "저도 교통사고가 났었다. 그래서 가사를 잘 못 외운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BANGTANTV' 갈무리)
(유튜브 채널 'BANGTANTV' 갈무리)

김남길은 "영화 '해적'을 통해 가치관이 많이 바뀌었다는데"라는 질문에는 "테스트 개념의 시험대 같은 느낌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했다.

슈가는 "숨을 많이 섞으면 목이 빨리 쉰다"고 했고, 김남길은 "맞다. 혹시 발성을 가르쳐 줄 생각은 없냐"고 물었다.

소속사 대표이기도 한 김남길은 "그전에는 나를 위해서 잘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면 내가 책임져야 할 사람들이 많아지고 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내가 잘 살고 더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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