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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째 1위 '프레디의 피자가게', 하루 관객 1만명대…'더마블스' 4위로↓ [Nbox]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3-11-21 07:37 송고
'프레디의 피자가게' 포스터 © News1 DB
'프레디의 피자가게' 포스터 © News1 DB

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가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프레디의 피자가게'는 지난 20일 798개 스크린에서 1만828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35만8912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프레디의 피자가게'는 80년대에 아이들이 실종되고 폐업한지 오래된 프레디의 피자가게에서 야간 경비를 서게 된 마이크가 피자가게 마스코트들의 기괴한 실체를 목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서바이벌 호러테이닝 영화다.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 등 호러 영화로 유명한 제작사 블룸하우스의 작품이며 2014년 출시된 게임의 설정을 모티브로 영화화했다. 지난 15일 개봉 이후 6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하지만 '프레디의 피자가게'는 박스오피스 1위임에도 일일관객수가 1만명대에 그쳐 극장가 침체를 더욱 실감하게 한다.

2위는 지난달 25일 개봉해 장기 흥행 중인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 '그대는 어떻게 살 것인가'로, 이날 622개 스크린에서 1만1722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누적관객수 189만2239명을 나타냈다.

3위는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로 이날 792개 스크린에서 1만1138명의 관객과 만나 누적관객수 13만163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3위였던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신작 '더 마블스'는 4위까지 순위가 하락했다. 이날 790개 스크린에서 9564명의 관객이 관람해 누적관객수 64만393명에 그쳤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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