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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 창업자 에멧 시어, 오픈AI 새 CEO 공식 확정

엑스 통해 입장 발표…올트먼은 MS 합류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2023-11-20 18:54 송고
'챗GPT 아버지' 샘 올프먼 © 로이터=뉴스1 © News1 허정현 기자
'챗GPT 아버지' 샘 올프먼 © 로이터=뉴스1 © News1 허정현 기자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 공동창업자인 에멧 시어가 20일(현지시간) 자신이 '오픈 AI'의 새로운 CEO로 임명됐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시어는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에 "오늘 나는 일생에 한 번뿐인 기회, 즉 오픈 AI의 임시 CEO가 되는 것을 고려해 보라고 권유하는 전화를 받았다. 가족과 상의하고 몇 시간 동안 고민한 끝에 저는 수락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 '챗GPT의 아버지'로 불리는 샘 올트먼 '오픈 AI' 전 최고경영자(CEO)는 "리더십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해임돼 업계에 충격을 줬다. 

이후 이사회는 최고 기술책임자(CTO) 미라 무라티를 후임 CEO에 임명한다고 발표했었다. 

그러나 후임 CEO로 임명된 무라티도 올트먼의 복귀를 바라는 것으로 알려지자, 이사회는 시어를 새 CEO로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시어가 공식 입장을 밝히면서, 오픈 AI의 새 CEO가 확정됐다. 

한편 올트먼은 마이크로소프트(MS)에 합류해 고급 AI 연구팀을 이끌 계획이라고사티아 나델라 MS CEO가 이날 발표했다.


rea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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