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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19일 낮 1시35분께 경기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 한 실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20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공장 2개동(528㎡)과 컨테이너 5개동(30㎡)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9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장비 37대와 인원 88명을 투입해 오후 3시53분께 완진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yhm95@news1.kr
(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19일 낮 1시35분께 경기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 한 실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20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공장 2개동(528㎡)과 컨테이너 5개동(30㎡)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9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장비 37대와 인원 88명을 투입해 오후 3시53분께 완진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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