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광적면 실 제조공장서 불…1억9000만원 피해

ⓒ News1 DB
ⓒ News1 DB

(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19일 낮 1시35분께 경기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 한 실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20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공장 2개동(528㎡)과 컨테이너 5개동(30㎡)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9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장비 37대와 인원 88명을 투입해 오후 3시53분께 완진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yhm95@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