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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빠진 국민, 지난달 1044억분 봤다…카톡 3.3배, 네이버의 4.7배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2023-11-15 10:29 송고 | 2023-11-15 10:58 최종수정
 유튜브, 카카오톡, 네이버 사용시간 추이. (와이즈앱/리테일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유튜브, 카카오톡, 네이버 사용시간 추이. (와이즈앱/리테일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시간이 갈수록 유튜브의 온라인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음이 통계치로 드러났다.

15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는 지난 10월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한국인의 10월 유튜브 사용 시간이 1044억분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3년 전 같은 달(671억분)에 비해 1.6배, 2018년 같은달(395억분)에 비해 2.6배나 증가한 것이다.

지난 10월 카카오톡은 319억분, 네이버는 222억분으로 유튜브 시청시간은 카톡의 3.3배, 네이버의 4.7배에 달했다.

카톡과 네이버를 합쳐도 유튜브의 절반가량에 불과하다.

카톡의 경우 3년전(2020년 10월 283억분)에 비해 증가폭이 미미했으며 네이버 역시(2020년 10월 207억분) 비슷한 상황이다.

네이버 뒤를 이어 인스타그램이 172억분, 틱톡 79억분의 순으로 이용시간이 많았다.

와즈앱 리테일 측은 "유튜브 사용시간이 빠르게 증가해 매년 유튜브와 카톡, 네이버 사이의 격차가 커지고 있다는 것이 이번 조사결과 나타났다"고 했다.

이번 조사는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3688만명, 애플(IOS)사용자를 1432만명 등 5120만명이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다는 추정에 따른 결과값이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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