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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TS 담소행사 개최 '생활안전 현장 목소리 청취'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2023-11-09 10:14 송고
교통안전공단 TS담소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교통안전공단 TS담소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김천 본사에서 "기관장과 이해관계자와의 직접적인 소통 강화를 위한 TS담소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진행된 행사는 국민이 안심하는 생활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본사가 있는 김천시 지자체, 경찰 등 교통 유관기관 실무자를 비롯해 실제 거주 중인 고령자, 학부모, 대학생, 교통 시민단체 회원을 포함한 이해관계자 15명이 참석하여 보행자 사고 감소를 위한 정책 요구 등 열띤 토론을 벌였다.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토론 전 참석자들에게 공단에서 추진 중인 보행자 안전사업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국민들이 불안해 하는 부분과 다양한 정책 요구 사항 등을 주의 깊게 청취하고 성심껏 질문에 답했다.

특히 현장에 참석한 아이들을 도보로 통학시키는 학부모, 교통안전 도우미로서 봉사 중인 시민, 현재 택시를 운행 중인 모범운전자연합회 회원, 현장에서 몸소 교통안전 정책을 시행중인 담당자들이 직접 겪은 경험들을 공유하며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들을 이사장에게 직접 요구하는 등 보행자 안전 개선을 위한 해결책 마련을 위해 다같이 목소리를 보탰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들이 얼마나 공단에 기대하는 바가 큰지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단의 주요 사업과 관련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확대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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