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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질아블로 스니커즈, '억' 소리나는 '트렌비 슈퍼옥션' 낙찰가는?

버질아블로의 유작…전 세계 16켤레만 출시돼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2023-09-14 15:41 송고
고(故) 버질아블로의 'NIKE x LOUIS VUITTON 에어포스 1.' (Size 9.5)이 트렌비에서 1억7000만원에 낙찰됐다.(트렌비제공)
고(故) 버질아블로의 'NIKE x LOUIS VUITTON 에어포스 1.' (Size 9.5)이 트렌비에서 1억7000만원에 낙찰됐다.(트렌비제공)

트렌비는 고(故) 버질아블로의 '나이키 x 루이뷔통 에어포스 1.'(Size 9.5)이 1억7000만원에 낙찰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명품 조각투자 플랫폼 트레져러와 함께한 슈퍼옥션은 예약 신청만 약 2000명이 몰리며 행사 시작 전부터 주목받았다.

경매에 출품된 NIKE x LOUIS VUITTON, 에어포스 1.은 버질아블로의 유작으로 전 세계 16켤레만 출시됐다. 트레져러가 소더비를 통해 작년에 16만3000달러에 낙찰 받은 상품이다.

이 스니커즈는 시장가 2억원으로 평가받았다. 낙찰자는 트렌비를 통해 3000만원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3일간 진행된 이번 경매에 관심 갖고 방문한 고객은 1만7000명에 달한다. 버질아블로가 가진 상징성과 한정판이 주는 희소성, 1000원 단위의 낮은 입찰가가 흥행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버질아블로의 스니커즈 외에도 '샤넬 클래식 미디움 블랙 은장 A01112'과 '샤넬 클래식 스몰 베이지 금장 A01113', '샤넬 트렌디 CC WOC 핫 핑크 AP1762', '샤넬 보이 장지갑 블랙 은장 A80286' 총 4가지의 샤넬 제품이 출품됐다.

손다희 트렌비 브랜드 총괄은 "이번 슈퍼옥션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트렌비만의 거래 방식으로 고가의 명품을 보다 합리적으로 거래할 수 있다는 경험을 한 것에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트렌비만의 명품 거래 방식이 인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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