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딸' 이승아, 2004년생 남친 디아크와 달달 근황…초밀착 셀카 [N샷]

사진=이승아 인스타그램 ⓒ 뉴스1
사진=이승아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설운도의 딸 이승아가 남자친구 디아크와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승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디아크와 함께 찍은 짤막한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서 이승아는 디아크와 얼굴을 맞대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 디아크에게 축하한다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1996년생인 이승아는 설운도의 딸로 KBS 2TV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했다. 2004년생인 디아크는 중국 지린성 옌볜 조선족자치주 옌지시 출신 래퍼로 Mnet '쇼미더머니 777'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앞서 지난 3월에는 디아크가 이승아와의 열애를 밝히는 SNS 글을 올려 화제가 됐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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