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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근 해수차관 "휴가철 코로나19 재확산…현장 방역대책 철저해야"

30일 강원지역 대형해수욕장 찾아 코로나19 감염차단 방역관리 특별 점검

(세종=뉴스1) 백승철 기자 | 2022-07-30 16:42 송고 | 2022-08-01 10:05 최종수정
30일 강원지역 대형해수욕장을 방문해 특별 방역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해양수산부 제공)© 뉴스1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맞물려 코로나19가 재확산 됨에 따라 해수욕장 내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7월 30일 강원지역 대형해수욕장을 방문해 특별 방역점검을 실시했다.

송 차관은 먼저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한 망상해수욕장을 방문해 해수욕장 방역관리대책을 보고받고, 거리두기 실천, 다중이용시설 관리 현황 등을 집중 점검하고 방역관리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어 수도권으로부터 접근성이 높아 이용객이 많이 몰리는 경포해수욕장을 찾아 전반적인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강원도 및 강릉시 등과 함께 이용객들에게 방역수칙 이행을 독려하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송 차관은 해수욕장 관계자에게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맞물려 코로나19가 재확산 국면에 접어든 만큼 방역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현장 방역대책을 철저히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이 해수욕장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도 더욱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해수부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계속 증가하면서 야외이지만 휴가철 이용객이 밀집될 수 있는 해수욕장 내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성수기 동안 특별 방역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30일 강원지역 대형해수욕장을 방문해 특별 방역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해양수산부 제공)© 뉴스1



bsc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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