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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니콜 키드먼, 동갑 남편 키스 어번 품에 안겨 미소…여전한 미모까지 [N샷]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2-07-07 08:24 송고
니콜 키드먼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니콜 키드먼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세계적 배우 니콜 키드먼(55)이 유명 가수이자 동갑내기 남편인 키스 어번의 품에 안겨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니콜 키드먼은 6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백스테이지, 발렌시아가"라는 글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 패션쇼 백스테이지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니콜 키드먼은 백스테이지의 거울 앞에서 키스 어번의 품에 안겨있다.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니콜 키드먼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니콜 키드먼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니콜 키드먼은 이날 패션쇼 런웨이에 깜짝 등장했다. 이날 패션쇼에는 니콜 키드먼 뿐 아니라 유명 가수 두아 리파와 킴 카다시안이 모델로 런웨이에 서 화제가 됐다.

한편 1967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로 56세인 니콜 키드먼은 배우 톰 크루즈와 이혼 후 지난 2006년 가수 키스 어번과 재혼했다. 재혼 2년 뒤인 2008년 그는 첫 딸 선데이를 출산했다. 또한 2010년에는 대리모를 통해 둘째 딸 페이스를 얻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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