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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총협, 허준이 교수 '필즈상' 수상에 "창의인재 양성 위해 노력"

153개교 회원대학 총장 명의 축전 보내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2022-07-06 15:54 송고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교수가 6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허준이 교수 '2022 필즈상' 수상기념 기자브리핑에 핀란드에서 화상으로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7.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교수가 6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허준이 교수 '2022 필즈상' 수상기념 기자브리핑에 핀란드에서 화상으로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7.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사립대학 총장들이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겸 한국 고등과학원 석학교수의 대한민국 최초 필즈상 수상을 축하했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는 허준이 교수에게 153개교 회원대학 총장 명의로 감사·축하 인사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사총협 회장인 정진택 고려대 총장은 "허준이 박사의 필즈상 수상은 노벨 과학상 수상을 기다려온 국민 모두에게 감동과 자긍심을 선사했다"며 "젊은이들은 허 교수의 뒤를 잇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사총협 회원대학 모두는 국위를 선양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 앞으로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허 교수는 전날(5일) 2022년 세계수학자대회에서 한국 수학자 최초로 수학자 최고의 영예인 필즈상을 수상했다.

필즈상은 국제수학연맹이 4년마다 개최하는 세계수학자대회에서 만 40세 미만의 수학자에게 수여하는 수학계 최고의 상이다. 이 상은 흔히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알려져 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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